가입하면 어디까지 배웠는지 기억해 드려요.
바이브코딩
웹은 '글을 달라'는 쪽과 '글을 보내는' 쪽, 두 쪽이에요. HTML·쉘 서버·클라이언트로 그 한 바퀴를 직접 만들어 봐요.
문서를 쓰고, 그것을 내놓고, 다시 받아 온다 — 웹은 이 세 걸음이 전부입니다.
브라우저는 무엇을 달라는 몇 줄의 글을 보냅니다. 서버는 몇 줄의 글로 답하고, 그 안의 첫 빈 줄이 안내문과 내용물을 가릅니다. 이것이 HTTP 의 전부입니다. 프레임워크도 클라우드도 CDN 도 전부 이 두 통의 글 위에 얹혀 있고, 그 두 통은 오늘 여러분이 손으로 직접 써 볼 수 있습니다.
HTML 웹서버 웹 클라이언트
웹을 이루는 문서 그 자체.
여기서 시작브라우저가 말을 걸어 주는 쉘 스크립트 20줄.
여기서 시작서버에게 무언가를 달라고 하는 모든 것.
여기서 시작이 순서를 권합니다
각 단계가 다음 단계의 재료가 됩니다. 순서대로 따라가면 중간에 "속을 알 수 없는 상자"를 만날 일이 없습니다.
- HTML먼저 보낼 것을 만듭니다. 브라우저로 바로 열리는 HTML 파일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 웹서버그것을 내놓습니다. 브라우저에 답하는 쉘 스크립트, 그리고 실제 서비스를 위한 Caddy.
- 웹 클라이언트마지막으로 직접 받아 옵니다. nc · curl · Chrome 은 크기만 다를 뿐 같은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