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기업 Crusoe, 기업가치 300억 달러에 30억 달러 조달한 것으로 알려져
Bloomberg는 2026년 9월 3일, 인공지능용 데이터센터를 짓고 운영하는 기업 Crusoe가 약 300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30억 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25년 10월 직전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기업가치 100억 달러의 약 3배입니다.
이번 투자는 투자사 Atreides Management와 Valor Equity Partners가 공동으로 이끌었고, Mubadala Capital도 참여했습니다. Crusoe는 암호화폐 채굴로 사업을 시작해, 대규모 컴퓨팅 단지를 짓고 컴퓨팅 파워를 빌려주는 사업으로 옮겨 갔습니다. 이렇게 컴퓨팅 파워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고 합니다. 고객사로는 Meta, Microsoft, OpenAI, Oracle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금융 거래 회사 Jane Street와 5년간 130억 달러 규모의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습니다.
Bloomberg의 보도를 바탕으로 기사를 쓴 TechCrunch는 Crusoe가 주식시장 상장 가능성을 놓고 투자은행들과 만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인공지능을 학습시키고 실행하려면 막대한 컴퓨팅 파워와 전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이런 물리적 기반 시설을 짓는 기업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출처: Bloomberg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9-03/crusoe-raises-over-3-billion-in-funding-at-30-billion-valuation
출처: TechCrunch — https://techcrunch.com/2026/09/03/crusoe-reportedly-raises-3b-at-a-30b-val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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